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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GANGNAM’ 영동대로 K-POP 콘서트 열린다10.5 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등 총출동 … 정순균 “제2의 한류 만들겠다”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0.02 11:17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5일 오후 7시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제9회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SPAR:K GANGNAM’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콘서트에는 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뉴키드, 호우(HoooW), 에버글로우, 더로즈 등 유명 가수 8팀이 출연해 세계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설무대는 강남의 랜드마크 영동대로와 꺼지지 않는 불빛을 모티브로 꾸며진다.

공연실황은 국내최대 야외스크린 SM타운 외벽과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비롯한 삼성역 일대 5개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CJ EMN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Mnet(엠넷)을 통해 13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밴드를 배부하며, 오후 5시부터는 객석 입장이 시작된다. 구는 대규모 관람객을 대비해 최대 1000명의 인력을 투입,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까지 하행 7개 차로는 5일 0시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되며, 해당 구간 코엑스 측 버스정류장 3개소는 한 개의 임시정류소가 설치된다. 관객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이밖에 이번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남페스티벌 홈페이지(gangnamfestival.gangnam.kr)와 모바일 앱 ‘더강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주요 연예기획사들이 가장 많이 소재한 곳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한류문화의 본거지”라며 “다양한 K-POP 무대와 공연을 개최해 제2의 한류를 주도하고, 강남페스티벌을 브라질 리우카니발, 프랑스 니스카니발처럼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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