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강남구, 30년 이상 콘크리트 외벽 13개소 보수영동3~6교, 매봉터널 등 교량·지하차도 등 정비 …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0.14 10:44
              경기고 옹벽 정비 전 모습 (사진=강남구)                         경기고 옹벽 정비 후 모습 (사진=강남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말 오염되고 노후화된 교량, 지하차도, 옹벽 등 콘크리트 벽면 13개소를 깨끗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게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설치된 지 30년 넘은 낡고 오염된 콘크리트 벽면이 도시미관을 저해한다고 판단, 지난해 9월부터 외벽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서울시와 강남구 도시디자인위원회 등 전문가 자문과 심의를 거쳐 디자인을 확정하고 지난 4월부터 착공한 바 있다.

이번 정비로 기존의 낡고 오염된 외벽은 고압세척 후 밝은 색으로 도색되면서 깨끗하게 탈바꿈했다. 디자인은 각 시설물의 특징을 살렸으며, 내구성 향상을 위해 표면보수재로 마감하는 등 유지관리가 용이한 공법이 적용됐다.

개선이 완료된 외벽은 ▲영동3교~6교 등 교량 4개소 ▲개포·대치 지하차도, 매봉터널 등 지하차도·터널 3개소 ▲한남입체교차로 램프A, 압구정고가 교대, 성수대교 남단 교대, 탄천2고가 진출입 램프, 도곡근린공원 옹벽, 경기고등학교 앞 옹벽 등 옹벽 6개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제도시 명성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