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성중기 의원, 서울시의회 초청‧환영의 시간 마련한국-노르웨이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음악회 성료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10.23 09:17

한국과 노르웨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청소년 간 문화교류를 통해 다음 세대 지속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강남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노르웨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Musica Sinfonietta와 함께 '한-노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단 55주년이 된 Musica Sinfonietta는 노르웨이 아스케르(Asker) 자치도시의 에스케르 시립 문화예술학교(Asker Cultural School)에서 만들어진 학생오케스트라이다. 여기에서는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0-19 세 사이의 음악, 연극 및 시각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중 Musica Sinfonietta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니어 오케스트라(8~12세)와 청소년 오케스트라(10~18세)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와 외교부, 노르웨이 대사관과 서울 신구초등학교가 함께 후원한 금번 음악회는 강남 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서정남)와 Musica Sinfonietta(지휘 블라디미르 스토야노프) 외에도 소프라노 김현정,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송파 소년소녀합창단(합창 객원지휘 김영진), 마림바 연주자 김기윤 등이 함께 해 관객들에 풍성한 연주를 선보였다.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노르웨이는 한국전쟁 중 다수의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여 부상군인은 물론 전후 민간인의 치료와 재활을 도운 고마운 나라”라고 감사를 표하고 “지난 60년의 우정을 바탕으로 양국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산업의 영역에서 견고한 동반자 관계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번 음악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노르웨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Musica Sinfonietta는 음악회에 앞서, 성중기 의원의 초청으로 서울시의회를 방문하여 서울시의회의 역사와 역할을 알아보고 한국-노르웨이 수고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날 초청에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접 참석 환영인사를 전했으며,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의 환영연주 속에 한국과 노르웨이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진정한 민간교류의 장이 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