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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영동 4교 부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개최한‘양재천 전통 가을걷이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탈곡 체험을 해보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유치원·초등학생·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전통 방식으로 낫을 써서 벼를 베고 타작과 볏단을 쌓아보는 농촌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수확되는 벼는 지난 5월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직접 모내기한 것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것으로,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관내 복지시설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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