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는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31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용대)를 열어 제251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7대 후반기 들어 새로이 구성된 상임위원회 별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민생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도록 위원회별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세부 일정을 보면 2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51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날인의원 선출의 건을 처리하고 3일부터 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업무보고를 비롯,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마지막 날인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안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집행부에서 제출한 「개포현대1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은 개포로 303(개포동 653번지) 일대 개포현대1차아파트의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으로 최근 불고 있는 개포동 재건축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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