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강남구, 책 읽는 마을에 울리는 흥겨운 북(BOOK)소리7일 오후 3시 일원본동주민센터 … 주민 창작 작품집 출판, 수록작 발표 및 전시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1.04 21:26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7일 오후 3시 일원본동주민센터에서 주민 창작 작품집 발간을 기념하는 제4회 ‘흥겨운 북(BOOK)소리’ 작품 발표 및 전시회를 연다.

작은도서관 이용률이 강남구 22개동 중 가장 높은 일원본동은 주민 제안으로 ‘흥겨운 북(BOOK)소리 추진단’을 구성해 2016년부터 ‘책 읽는 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자발적인 소모임을 통해 함께 책을 읽고 인문학 강좌를 수강하면서 작품 발표와 전시회를 준비해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쓴 시, 수필,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2편을 수록한 작품집 ‘제4호 흥겨운 북소리’ 발간을 기념한다. 주민들은 수록된 작품을 시화·그림으로 꾸며 전시하거나, 시·수필을 낭독하고 동화를 구연하면서 책읽기가 글쓰기로 결실을 맺는 과정을 통해 직접 저자가 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일원본동주민센터는 관내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책을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주민 봉사단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찾아 매월 ‘찾아가는 동화구연’ 활동도 펼치고 있다.


고시환 일원본동장은 “4년째 이어온 강남구의 ‘흥겨운 북(BOOK) 소리’는 책을 통해 남녀노소 서로 교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주민들의 후원과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뜻깊은 사업이 앞으로도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663 영창빌딩 405호  |  대표전화 : 02)511-5877  |  팩스 : 02)518-2668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19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