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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마다 열리는 무료영화관, ‘도곡시네마’도곡정보문화도서관 4층 책사랑방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영화 세 편 상영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1.04 21:3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매주 일요일(3·10·17·24일) 오후 2시 도곡정보문화도서관 4층 책사랑방에서 ‘도곡시네마’를 개최한다.

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일요일마다 세계영화를 상영해오고 있다. 


지난 3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내 이름은 꾸제트’(프랑스 外)를 상영한 데 이어, 10일에는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 든 3인조 도둑이 32년 전 편지를 받게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일본)이 상영된다.


19일에는 어른을 위한 힐링동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미국)가, 24일에는 길을 잃은 집고양이가 집으로 돌아기는 여정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루돌프와 많이있어’(일본)가 상영된다. 무료영화 관람은 ‘도곡정보문화관 홈페이지 – 도곡시네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1644-3557)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영화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힐링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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