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매주 일요일(3·10·17·24일) 오후 2시 도곡정보문화도서관 4층 책사랑방에서 ‘도곡시네마’를 개최한다.
![]() |
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일요일마다 세계영화를 상영해오고 있다.
지난 3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내 이름은 꾸제트’(프랑스 外)를 상영한 데 이어, 10일에는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 든 3인조 도둑이 32년 전 편지를 받게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일본)이 상영된다.
19일에는 어른을 위한 힐링동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미국)가, 24일에는 길을 잃은 집고양이가 집으로 돌아기는 여정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루돌프와 많이있어’(일본)가 상영된다. 무료영화 관람은 ‘도곡정보문화관 홈페이지 – 도곡시네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1644-3557)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영화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여가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힐링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