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1동주민센터가 ‘찾아가는 독서문화클럽’을 진행했다. 28일 개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문화 강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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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와 클라리넷 2중주 클래식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흐르는 주민센터에서 ‘슈베르트의 명곡 산책’, ‘역지사지의 미학’ 등의 주제별 문화특강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선 시니어 카페 회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집 앞 주민센터에서 이렇게 품격 있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문화 체험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개포1동장은 “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집 앞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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