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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복 가득’ 강남구, 양재천 단풍축제도곡2동주민센터 및 밀미리교 일대 … ‘공연’ ‘장터’ 등 즐길거리 풍성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11.04 21:45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곡2동주민센터 및 양재천 밀미리교 일대에서 '가을路 양재천 단풍축제'를 개최했다.

단풍축제는 올해 4회째로 도곡2동 직능단체연합회가 주관한다. '가을 소확행'을 주제로 펼쳐지며, ▲가을연가(공연) ▲추풍명월(경관) ▲단풍시장(플리마켓·장터) ▲천고마비(먹거리장터) ▲가을학당(체험) ▲특별행사(도슨트투어, 그랜드세일)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축제기간 동안 밀미리 다리 위는 꽃길로 변신하고, 가을 식물로 꾸민 포토존이 운영됐다. 또 밀미리 다리와 영동3교 사이 산책로에는 야간 조명길이 조성됐으며, 다리 하단 양재천변에는 지난 5월 조성된 핑크뮬리 정원이 절정을 이뤘다.


특히 밀미리다리의 ‘Autumn in Gangnam 별빛아래’ 프로그램은 가을밤 별빛 속을 걷는 이미지를 미디어파사드로 형상화한 것으로, 안개분수와 함께 축제 기간 매일 10번씩 1분30초간 펼쳐졌다. 또 다리 입구 공연무대에서는 댄스, 재즈가요, 올드팝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양재천 도슨트 투어’는 숲 해설가 설명을 들으며 양재천길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영동3교~영동4교~밀미리 다리~영동3교의 1.5km 코스로 누구나 참여 가능했다.


한편 도곡2동주민센터 부근에서는 여성능력개발센터 및 강남 아트 디자이너 동아리와 연계한 네일아트·비즈공예·반짝이타투 등 예술 체험마당이 운영됐다. 또 기탁된 물품들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 등이 일제히 열렸다.


아울러 인근 카페거리를 비롯한 식당 등 30여개의 업소에서는 홍보물 리플릿의 쿠폰이나 QR코드를 제시하는 주민에게 할인 혜택을 주었다.


심덕보 도곡2동장은 “단풍축제는 지난해에도 5만명이 넘는 인파가 축제에 모여들어 지역상권에 활력이 돌고 양재천의 입지도 한층 높아졌다"며 “다양한 즐길 거리가 넘치는 이번 행사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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