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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도 품격 있게 … 강남구, 복지기준선 공감 시민공청회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분과별 복지기준선 제시 … “최저복지 아닌 최적복지 구현”
전홍일 기자 | 승인 2019.11.13 20:30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4일 오후 2시 강남구청 본관 1층에서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남복지기준선 시민 공감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강남구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기준선’을 마련하고,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5개 분과 복지사업에 관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왜 강남복지기준선인가(권기태 강남복지거버넌스 위원장) ▲강남구민이 누려야 할 복지기준(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열린 토론회(분과별 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식전에 해금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29일 실무종사자를 비롯한 시민활동가·의사·공무원·교수 등 34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정책네트워크 ‘강남복지 거버넌스’를 출범시켰으며, 지난달에는 강남복지기준선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심미례 복지정책과장은 “최저복지가 아닌 강남의 품격에 맞는 복지기준선을 마련해 강남만의 차별화된 최적복지를 실현하고, 구민과 함께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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