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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5일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4자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경기도 화성시-광주광역시 남구-경상남도 고성군, 네 개 도시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음으로써 상호 교류를 통해 우호를 증진하고 인적·물적·문화·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체육, 행정 및 교육 분야 교류 활성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장비 및 인력지원 등 상호지원 ▲청소년 분야(청소년 대상 행사, 체험학습, 견학, 각종시설이용 등) 교류·협력 ▲지역 농·특산물 및 우수기업 제품 직거래 활성화 ▲우호협력도시 간 지역 대표축제 상호 교차 방문 및 행정정책 우수사례 상호 견학 및 우선 검토 ▲민간단체 간 우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지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적 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합의했다.
이관수 의장은 “지역을 초월하여 네 기관이 우호교류 협약을 맺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서로 협력함으로써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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