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4차례 설계만 진행중인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효율적인 공사 추진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1.13 20:48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제290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을 상대로 ’04년, ’08년, ’15년에 이어 올해까지 4차례나 설계만 진행 중인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사업에 대해 설계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효율적인 공사 추진 방안 마련과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사업은 영동1교~내곡IC~헌릉IC~복정역까지 9.7km 구간에 정류소 18개소를 설치하고 교차로 지점별로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를 위한 설계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기본설계 중에 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2년까지 공사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제2염곡지하차도) 개통(’19.12월 개통예정) 및 헌릉IC 병목구간 확장공사(’20~’22년) 시기에 맞춰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호 의원은 “서울시가 헌릉로 확장 공사를 2022년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공사를 마냥 미룰 것이 아니라 1차,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태호 의원은 “헌릉로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개발 됐으나 지하철 노선이 없고 경기남부지역에서 접근하는 차량까지 더해 상습적인 정체 구간이다”면서 “특히 세곡동 일대 주민들과 위례신도시 및 경기남부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 도심과 강남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속하게 공사가 추진돼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