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1동주민센터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달 8일부터 열흘 간 관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상자 나눔’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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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발굴된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가구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함께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가구원의 안부도 확인했다.
이밖에도 4일부터 15일까지 ‘희망풍차,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센터는 취약계층의 겨울대비를 위해 식료품 지원이 절실하겠다고 판단, 지역사회 자원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와 적극 협력했다. 총 2주간 진행되는 쌀 나눔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의 후원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총 76가구에게 지원이 이뤄진다.
김경찬 개포1동장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찾아가는 복지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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