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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대한불교조계종 비구니회(주지 본각스님)와 함께 쌀 10kg 300포(3000kg)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나눔을 실천한다.
구는 지난 13일 전국비구니회관(일원동 법룡사)에서 개최된 ‘제12대 전국비구니회 회장 취임식’에서 쌀 10kg 300포(3000kg)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에는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장태성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받은 쌀은 강남푸드뱅크마켓과 연계해 중위소득 120% 이내의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된다.
강남복지재단 측은 “저소득주민 쌀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나눔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기부를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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