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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목요예술무대’의 11월 마지막 주 공연으로 박승화(유리상자)와 남준봉(여행스케치)의 콘서트 ‘동창회’를 선보인다.
‘목요예술무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강남구민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마지막주 공연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창회’는 대한민국 포크음악을 대표하는 그룹 유리상자와 여행스케치의 리더이자 가요계 동갑내기 절친인 ‘박승화’와 ‘남준봉’ 두 뮤지션의 콜라보 공연이다. ‘순애보’, ‘사랑해도 될까요’ 등 듣기만 해도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2만원으로 티켓은 인터파크(1544-1555, ticket.interpark.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남구민은 30%, 청소년ㆍ대학생ㆍ임산부·장애인 등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목요예술무대는 음악ㆍ뮤지컬ㆍ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문화복지사업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문화예술팀(02-6712-0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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