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모짜르트, 베토벤 등 음악의 거장을 만나 함께 즐기는 어린이 음악극을 마련했다.
29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두 차례 강남씨어터(역삼1주민센터 3층)에서 열리는 ‘쿵짝쿵짝 뮤직트레인’은 클래식 음악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클래식 음악 교육극이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말썽꾸러기 ‘하루’가 고장 난 음악 열차를 타고 온 기관사를 만나 그와 함께 음악 열차를 수리하기 위해 전 세계에 흩어진 음악카드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모짜르트와 베토벤, 하이든이 등장해 ‘터키행진곡’, ‘운명교향곡’, ‘놀람 교향곡’ 등을 들려준다.
극 후반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노래’ 작곡하기와 흥겨운 클래식 선율에 맞춰 캉캉과 왈츠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5000원으로, 티켓은 인터파크(1544-1555, ticket.interpark.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문화예술팀(02-6712-0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친숙한 명곡을 신나는 리듬과 춤으로 구성한 공연을 마련했다”면서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