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겨울철 위험도가 높은 고령 독거 보훈가족을 방문하여, 대상자의 주거· 건강 상태 등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을 정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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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한 6.25참전유공자 손현근어르신(87세)은 작년에 뇌출혈로 쓰러진 후 외출이 어려운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당신이 참전한 서부전전 이야기를 하시면서, 당시는 전쟁 중이라 총 다루는 방법도 모르고 바로 전투에 투입되었다며 옛날을 회상하시면서 19살 건강한 당신으로 돌아가신 듯 하셨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대비하여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보훈가족 300여 가구에 이불과 겨울내복을 지원하였으며, 또한 함께 사랑밭 후원으로 김장김치도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양홍준 지청장은 직원들에게 보훈가족의 안위를 위하여 보훈지청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보훈가족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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