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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민 행정재경위원회 의원 |
행정재경위원회 이재민 의원은 "청담문화센터는 지난 1991년 건축된 노후 된 건축물(지하1층, 지상 8층 건축면적, 350.75㎡)로 건축 후 5차례(1998, 2001, 2005, 2009, 2015)나 정밀안전진단을 받았고 구조보강공사를 수시로 실시한 바 있으며, 작년 5월에는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5층 체육교실 인원수를 제한하였고, 2층 예비군동대본부 경량벽체 제거 조치 등 크고 작은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동 청사는 지난 2009년 3월 동 통폐합 조치에 따라 2개 동의 행정수요가 1개 동에 집중되어 주민센터 민원실, 행정실 등의 공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청사의 최초 건립용도가 복합 공공시설이 아닌 생활시설 및 일반사무시설로 설계·건축된 구조물로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3층과 4층에 어린이집을 무리하게 입주시켰으며, 상층부인 7층과 8층에 도서관 및 서고를 설치하여 하중(荷重)을 무리하게 부가(附加)시켜 보(beam)가 처지는 등 위험한 상태였던 적도 있어 보강공사를 끝낸 지금도 주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본 청사에는 민원인, 2개 어린이집의 학부모, 도서관, 정보화 교실, 문화센터 이용자 등 하루에 2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고, 각종 문화프로그램의 수요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의 협소 및 안전성의 문제와 함께 이들을 수용할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한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청사 앞은 보도가 없는 왕복 1차선 도로로 도로 양쪽에는 음식점과 JYP?CUBE 엔터테인먼트 등이 위치하여 차량통행량도 많아 정체현상, 불법주차가 극심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집 원아의 안전사고 위험과 더불어 주민 불편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구청장께 이러한 주민들의 불안/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의원은 "오는 2020년이면 본 청사는 건립된 지 30년이 된다"며 "서울시의 동청사 건립 지원기준이 30년 이상 노후 된 동청사에 대하여 지원을 하도록 되어 있고, 투자심사 시에도 동청사 건립지원기준을 준용하도록 하고 있어 청사를 신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고 "區에서는‘2016 강남구 주차수급실태조사 및 공영주차장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니 청사 신축과 주차장 증설 계획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이와 함께 현 청사 부지와 합병된 토지(어린이집 놀이터로 사용 중)와 인접부지(개인소유)를 활용 또는 매입하면 토지의 形狀이 직사각형의 모양이 되므로 문화센터로의 신축(증축)에 最適의 조건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宿願사항임을 감안하시어 내년도 예산에 토지 매입비, 주차장 건립비 등을 반영하여 청담문화센터가 세계적인 패션/한류스타거리의 位相에 걸맞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줄지어 찾는 핫 플레이스가 되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구청장에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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