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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저소득층 자립 돕는 자활사업 성과보고회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2.04 23:38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6일 대치동 동광교회(영동대로65길 8) 강당에서 ‘2019 강남지역자활센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자활사업 참여자 등 13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보고회는 강남지역자활센터의 한해 주요 성과와 2020년 목표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사업 참여자가 ‘알코올 중독 극복’, ‘자산형성’ 등 성공사례, 각 사업단이 2019년 성과를 발표한 뒤 ‘생산성 향상과 자립역량 강화’ 등 직무·소양교육이 이어지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근로의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구는 올해 자활기업 4호점 ‘한우리환경’ 및 시장진입형 사업단 ‘행복한집밥’, ‘더마실카페(수서점)’를 개업했으며, 500여명이 참여한 자활박람회를 개최했다. 또 자활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등 저소득층 자립 지원에도 꾸준히 노력해왔다.

장정은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자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능력향상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남의 품격에 맞게 최저복지를 넘어 최적복지를 실현하는 ‘포용 복지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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