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you know some chemicals that perfume contains bring side effects behind the nice scent?

Perfume gives a pleasant and attractive fragrance, and it is made in order to modify natural scent. These days, perfume is used more as an attractive odor since perfume smells more artificial.

The chemicals of perfume are organic compounds that vaporize into the air such as alcohol.

The volatile organic chemicals are added to spread the scent of the components. These artificial ingredients cause toxic reactions to the human body, specifically, it poisons the human body. People should be concerned about two significant facts: the undefined chemical ingredients and serious toxic effects. Approximately 4000 chemical components to make perfume, but none of them are listed.

This secret takes the risk that people could possibly have unusual reactions by unknown components. Furthermore, more than half of the chemicals triggers allergic reactions. In addition, more than half of the chemicals in perfume disrupt the hormone of a human's body, such as estrogen and thyroid.

To make an artificial and attractive scent, it follows the side effects of chemical compounds of the fragrance cause a poisonous reaction.

In conclusion, fragrance, which is an artificial scent, disrupt the hormone of a human's body and cause a toxic reaction that includes unknown chemicals.

향기로운 향수,과연 몸에 좋을까?

화학물질로 인한 질환 유발

사람들은 과연 향이 좋은 향수 뒤에 화학물질의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까?

우리가 알듯이, 향수는 좋은 향기를 낸다. 향수는 매력적인 향이 나기 위해 쓰이는데, 이는 주로 자연의 향을 담아 냈다.

외출 전에 사용하는 향수부터 방 안과 밖에서 쓰이는 인공적인 향들로 둘러싸여 있는 현대인들. 그래서인지 더욱 더 자극적이고 각각의 취향에 맞는 인공적인 향이 나는 향수들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향수의 주 화학물질은 향을 퍼지게 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유기 화합물이 발암물질을 포함하여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알레르기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 두통이나 피로 같은 신경계 질환, 그리고 호르몬을 방해하는 이 모든 유해성을 인공적인 향기가 사람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향수의 또 다른 치명적인 단점은 대부분의 향수가 그 성분이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는다는 점이다.

향수 제조에 포함되는 대략 4000여 개의 화학물질 중 단 한가지의 물질도 포함되지 않는 사실은 정말 위험하다. 만약 알레르기 반응 또는 이름 모르는 반응이 나타났을 때 향수 제조 성분을 모르기 때문에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또 다른 향수의 유해성은 호르몬을 혼란시켜 사람의 몸에 큰 피해를 입힌다. 따라서 우리는 향수의 향기만 보는 것이 아닌 좋은 향의 뒤에 화학 부작용을 고려해야 한다.

백선우 강남포스트 학생기자  webmaster@ignnews.kr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