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포용복지’ 강남구,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제로 도전강남 좋은이웃/상시발굴단/야간복지상담소 운영...급여탈락·수급중지자 사후관리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2.16 18:36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 상시발굴단, 야간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내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구는 아파트, 건강보험공단, 수도사업소와 연계해 관리비·임대료 장기체납자, 국민기초수급 부적합자·탈락자, 차상위계층의 생활고 확인에 나선다. 또 안내문·플래카드와 1:1 대화기능을 활용한 신고체계 ‘강남 좋은이웃’(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상시발굴단’ 운영으로 사회관계망 단절상태에서 빈곤, 실직, 질병 등을 겪는 고립가구와 낙인감이나 자존심 때문에 방문이 어려운 은둔형 가구를 찾아 나선다. 해당 가구는 동 주민센터로 연계되며, ‘찾동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심층 상담을 실시한다.


복지급여 신청 탈락자·수급중지자를 대상으로 긴급복지·일자리제공 등 사후관리 및 지원도 강화한다. 또 ‘찾아가는 야간 복지상담소’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안심서비스’와 ‘우리동네 돌봄단’ 사업을 낮 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방문이 어려운 세대에 대한 복지사업 안내도 이뤄진다.


심미례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찾고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해 삶의 희망을 주는 ‘포용복지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