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과 극단 북새통이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행복한 왕자’를 강남씨어터(강남구 역삼동)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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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와 6시, 22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5시에 무대에 오른다. 23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3시·7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공연된다.
‘행복한 왕자’는 강남문화재단, 극단 북새통이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구가 후원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영국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가 원작으로, 남인우 연출, 김미정 극본, 음악 노선락, 극단 북새통 제작의 음악극이다.
왕자와 제비의 희생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작품으로, 악사들의 구슬프지만 아름다운 음악에 배우들의 유연한 움직임과 노래가 어우러져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2만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65세 이상은 3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강남구민과 예술인, 10인 이상 단체 등은 입장권의 50퍼센트를 할인받을 수 있다. 관람 당일, 티켓 수령 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712-0542)로 문의하면 된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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