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동(동장 신호진) 주민센터에서는 19일 오후 6시반부터 청담공원 앞 이면도로(학동로 97길)에서 춤과 소리가 어울어지는 ‘2016 청담, 춤으로 날다’ 문화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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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청담동주민센터, 윤선형발레단,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고 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지역상인의 자발적인 기부로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김일구, 하용부, 원장현 등 국내 최고의 국악인’과 ‘현대무용 대가인 윤선형, 국수호, 김복희 등 최고의 무용가’들이 함께 거문고와 현대무용, 대금과 발레, 아쟁과 한국무용 등 전통음악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국내외 한류관광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청담동 명품 한류스타거리와 패션거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발레 등 현대무용과 국악 등 전통음악의 아름다운 콜라보를 지역구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축제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전통예술 · 현대무용의 대중화도 기대된다.
청담동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청담동 명품 한류스타거리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위상을 다지고 주민들과 골목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한류문화의 볼거리를 만들어냄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영국 에든버러축제에 버금가는 문화축제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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