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역삼노인복지센터(관장 오지영)는 지난 11월 1일 지역 내 어르신 및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 후원자 등 약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교회(역삼2동 소재)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제8회 역삼 Senior Festival’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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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는 10년 동안 함께해온 어르신과 강사에 대한 십년지기 특별상 시상에 이어 시니어앙상블, 역삼어린이집 공연을 시작으로 역삼실버스타 공연(무용교실팀, 미국여행회화팀 등), 축하공연(노래, 색소폰연주)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다정다감한 찻자리(대치노인복지센터), 사랑愛맛사지(KB증권), 네일아트(서울예술전문학교 뷰티예술학부) 이벤트 부스와 개관 10주년 기념 축하메세지 나무, 노인인식개선 포토에세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도 마련했다.
오지영 관장은 역삼노인복지센터가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활기있고 품위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10년도 계속해서 열심히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9월에 개관한 역삼노인복지센터는 활기있고 품위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 동안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가문화 프로그램 및 복지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였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지원과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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