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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전 11시 강남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10000kg(10kg/포, 3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일원1동, 일원2동, 세곡동, 푸드마켓 일원점,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등 저소득 주민 10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삼성서울병원에 감사드린다”면서 “강남구 또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이어받아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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