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아동 권리 지키는’ 아동모니터링단 해단식13일 구청서 모범단원 표창, 성과 공유 … 활동내역 區 정책에 반영 예정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12.16 20:08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13일 구청 큰회의실에서 아동모니터링단 모범단원에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는 ‘아동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관내 10~14세의 아동, 청소년 21명으로 구성된 ‘아동모니터링단’은 지난 8월 출범해 4개월 간 조별 모니터링·활동결과발표회·서울시 아동참여 정책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니터링은 ▲스마트폰 중독 예방 ▲어린이집 통학버스 슬리핑 차일드 체크시스템 ▲수련관 및 도서관 등 아동청소년시설 ▲가정 밖 청소년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강남최강팀’은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대안으로 통신사의 안과 질환보험료 지원, 특정지역 통신방해장치 설치, 부모·자녀의 주3회 체육과외 등 20개의 이색의견을 제시해 주목 받았다. ‘메카신동팀’은 지난 4월 시행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슬리핑차일드 체크시스템을 모니터링한 뒤 개선안을 직접 시연했다. 구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아동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강남구는 올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종합실태조사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적 기반을 구축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