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역삼노인복지센터(관장 오지영)는 지난 12월 13일 ㈜엔투비(사장 정석모) 임직원 7명과 ‘역삼패밀리’ 참여 어르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쎄듀컬쳐센터(역삼2동 소재)에서 세대통합 및 노인인식개선 프로그램 “역삼패밀리”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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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노인복지센터의 ‘역삼패밀리’는 ㈜엔투비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업봉사단과의 유대관계 형성과 여가활동 보장, 어르신의 소외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도모와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송년파티는 2019년에 진행된 활동 내용을 되돌아보고, 그 간의 활동을 담은 포토에세이북 증정식,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가족봉사자 기념품 전달식, 포토에세이 및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오지영 관장은 “‘역삼패밀리’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엔투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기있고 품위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투비의 정석모 사장은 “㈜엔투비와 역삼노인복지센터가 연계되어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도, 직원들에게도 모두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역삼노인복지센터와 좋은 인연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9월에 개관한 역삼노인복지센터는 활기있고 품위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 동안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가문화 프로그램 및 복지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오지영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지원과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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