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23일 대청중학교에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복)과 함께 메이커스페이스 ‘강남아올학교’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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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는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논현초, 올해 8월 역삼청소년수련관에 메이커스페이스를 설치한 바 있다.
‘강남아올학교’는 구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첫 번째로 조성된 대청중학교 ‘아이디어 팩토리 아올’은 재학생 및 지역 내 초․중학생, 주민 대상으로 로봇·코딩·3D프린팅 등 다양한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3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정순균 구청장을 비롯, 조희연 교육감·강남서초교육장·학생·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구는 이달 중 강남아올학교 2호를 청담중학교에 설치완료하고, 내년에는 2개소를 추가 구축하는 등 초·중·고등학교 대상 메이커스페이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교육 비전을 뉴디자인하는 다양한 창작활동공간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품격 교육도시, 강남’의 원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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