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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7, 18일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민속놀이 체험과 전통음식 및 3대가족 세배하기 등을 통해 선조의 얼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도서관 내 설치된 부스에서는 윷놀이와 연 만들기, 궁중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동화극놀이연구회에서 주최하는 토끼전 공연도 진행된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한복을 착용한 어린이 100명에겐 가래떡이 무료로 제공된다.
18일 오후 3시부터는 3대가족이 모여 세배하는 행사가 열린다. 김상순 판소리 명인의 공연과 전통음식을 나눠먹는 시간도 진행된다.
신청은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02-2226-5930)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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