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2동(동장 이준)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3일 관내 청소년지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학교보안관 등 주민단체와 언주중학교, 삼릉초등학교 학생·교직원 230여 명 등이 111기계화 보병대대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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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사단에서 제작한 안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연병장에서 우리 기술로 개발된 K21 장갑차 등, 부대에서 보유한 7종의 장갑차가 실제 연막탄을 터뜨리며 훈련하는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장갑차를 직접 타보기도 하고 4kg이 넘는 기관총을 들어보는 등 병영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삼성2동 직능단체 회원 및 학생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잊혀진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안보를 위해 전력투구 하자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준 삼성2동장은 “장갑차가 연막탄을 쏘며 연병장을 진입할 때 가슴이 먹먹한 감동을 느꼈다"며 "조국수호를 위해 애쓰는 모든 군인들과 특히 111기계화보병대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군부대를 견학함으로써 국가 안보현장을 생생하게 배우고 느끼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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