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저소득가구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동·하복 구입비로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이달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의 중·고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교복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학적조회를 통해 입학 여부가 확인되면 2월 말에 현금 20만원을 동복비로 지원한다. 하복비는 4월에 신청을 받아 현금 1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 1억 140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한 바 있다. 2월에는 277명에게 20만원의 동복비를, 4월에는 221명에게 10만원의 하복비를 지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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