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4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제2회 강남구 건강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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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건강한마당 행사는 관내 의료기관과 약사회, 인구보건협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해 △건강강좌 △진료·상담 △보건소 사업 체험 △부대행사 등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건소 5층 강당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박중현 교수의 척추건강길잡이 건강강좌(10:00∼11:00)’를 시작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항석 교수의 갑상선 특집 건강강좌(13:00∼15:00)’가 열렸다.
또한 관내 서울밝은세상안과, 차움의원, 이문원한의원, 자생한방병원, 한성한방병원이 참여해 전문의가 사전 예약자와 현장방문 접수자에게 무료로 건강진료와 상담을 했다.
진료와 상담은 보건소 1층 진료실에서 안과진료, 안티에이징 검사, 모발·탈모예방 진료, 척추·관절질환 진료, 체질·비만 상담, 금연상담, 침시술 등 구민들의 관심이 많은 과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전문적 진료와 상담 이외에도 보건소 사업을 체험할 수 있는 17개 부스를 보건소 주차장에 설치해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의료 체험을 제공했다.
누구나 참여해 금연 · 피부 측정과 상담, 미스트 만들기, 임산부 · 유아용품 플리마켓 운영, 임신부 체험존 운영, 나트륨 바로알기, 체성분 측정, 기억력 검사, 심폐소생술, 의약품 복용 상담 등 다양한 의료 체험으로 건강상태를 측정해 볼 수 있었다.
한편 구는 부대행사로 명장쉐프 · 네일아트 코너와 문화공연도 있었다.
방문객들은 강남고로케의 고로케, 대한제과협회(강남·서초지회)의 천연발효 통밀빵, 고급원두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았고, 네일아트를 무료로 받았다. 7080 통기타 밴드, 캐리커쳐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관람하며 건강 한마당 축제를 즐겼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한마당 행사를 통해 제공된 진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모든 구민들이 참여하여 강남구보건소의 건강증진 사업 등을 체험할 수 있었기를 바라며, 주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없는 강남, 건강한 강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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