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남병)은 지난 15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이종구(강남갑)/박성중(서초을)/김성태(강서을) 의원 등 동료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여러 가지 일정으로 직접 참석이 어려운 황교안 당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박완수 사무총장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영상축사를 통해 이은재 의원의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참석한 지역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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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은 “지역구민들과 약속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및 상부 공원화사업 추진, 재건축사업 추진 등 지역 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해 왔으며, 양재천 산책로와 도심 내 소규모 공원 조성 등 주민 여러분들께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애썼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총 3134억원의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특별교부금과 함께 시·구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4년간 212억의 교육재원을 확보했다”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또 이 의원은 “출범 2년 7개월 동안의 문재인 정권의 폭정으로 지금 대한민국과 강남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종부세법’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을 발의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오히려 강남주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생색내듯 지지계층에게 퍼 주려는 문재인 좌파정권과 정의당 등 그 추종 정당들의 방해로 관련 법안들은 제대로 논의조치 되지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폭망’, 안보 ‘불안’, 외교 ‘불신’ 등을 자초해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 질대로 피폐해 져 국민들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다”고 비판하면서 “지난 해 말 ‘선거법’과 ‘공수처법’ 날치기와 임명된 지 6일 만에 정권의 불법?비행 수사책임자들을 좌천시킨 추미애 법무장관의 검찰 대학살은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해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이은재 의원은 “1350일 전의 약속처럼 강남을 강남답게 만들고, 온 국민이 행복한 나라, 장차 우리 아이들이 나라다운 나라에서 기개를 펴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역설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울 수 있는 이은재와 함께 문재인 좌파정권의 심판대열에 함께 해 달라”며 참석한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정치평론가이자 고성국TV 운영자인 고성국 박사와의 대담순서도 마련되어 중앙정치 및 지역 내 관심 사안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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