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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미취학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두근두근 일학년’을 개최한다. 다음달 15일 오전 11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취학 예정인 8세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학교생활 적응 및 입학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연회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및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층 문화살롱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리는 ‘참 쉽다, 초등학교 입학준비’ 강연에는 전(前) 평택송일초등학교 교사이자 ‘참 쉽다 초등학교 입학준비’의 저자 이은경 강사가 나선다. 강연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학년별 공부습관, 생활습관 만들기 ▲학교생활 안내 등이 소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지하 1층 강당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및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동아리 ‘북하모니’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에서는 그림동화책 ‘두근두근 1학년’(2014)을 통해 낯선 학교생활을 서툴지만 천진하게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뮤지컬 ‘춤추는 나무’는 과수원을 배경으로 사랑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화책 같은 무대와 마술 등의 특수효과, 탭댄스에 신나는 창작곡이 더해져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library.gangnam.go.kr/dogoklib)에서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1644-3227)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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