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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홈피 1년’ 강남구, 카드뉴스·인포그래픽 전시회구청 로비서, PD·기자·프로그래머 등 전문팀 운영으로 주목 받아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1.22 20:03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위해 홈페이지를 포털 형식으로 개편한 지 1주년을 맞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5~17일 구청 1층 로비에서 ‘한 눈에 보는 구청 소식, 홈페이지 카드뉴스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제작한 카드뉴스 및 인포그래픽 중 구민의 호응이 높았던 콘텐츠들을 선정해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낸 생활 구정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정책, 통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빠른 정보 전달과 시각적인 재미까지 선사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스타일브랜드 ‘ME ME WE GANGNAM(미미위 강남)’을 소개한 ‘목격자를 찾습니다’, ‘책 읽으세요! 48만원을 드립니다’ 등 콘텐츠들과 SNS에서 여러 차례 공유된 인포그래픽 ‘강남구에만 있다, 이색박물관’, ‘강남에는 얼마나 많은 외국인이 다녀갈까’ 등이 눈길을 끈다.
구는 지난해 구청 홈페이지를 포털사이트 형식으로 개편하면서, PD·기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퍼블리셔·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홈페이지 운영팀을 구성하고, 영상과 사진,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인터랙티브 페이지 등 비주얼 콘텐츠를 대폭 늘려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구는 40개의 유관기관 홈페이지들을 연말까지 통합하고, 향후 홈페이지를 ‘더강남’ 앱과 연동시켜 ‘스마트시티 강남’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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