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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지난 6일 강남구청 구청장실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인 존 팔머(John Palmer)와 만남을 가졌다. 존 팔머는 ‘아폴로 13’,‘딥 임팩트’등과 같은 영화 제작자로 알려져 있으며, ‘Tranquality Base Pictures’ 제작사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만남에 강남구청 뉴디자인국장과 관광진흥과장도 참여하여 강남구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함께 만들어 보기로 의견을 나누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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