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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7일 오후 보건소에 마련된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안전상황실장인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으로부터 지난 6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24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구의 추진상황과 확진자 발생경위 등 보고를 들었으며, 향후 다각적인 대책방안에 대해 질의·제시했다.
이관수 의장은 “강남구민을 넘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구청 및 보건소 직원을 비롯한 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회차원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 보건소는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음압시설을 갖추고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운영 중인 의료기관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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