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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위해 ‘안심마크’제도 도입해야”의료진 마스크 안정 공급 및 의료기관 지원 대폭 확대해야
전홍일 기자 | 승인 2020.03.05 20:09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제5정조위원장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에서 코로나19에 따른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과 환자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시설 지원예산 확대를 강조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협의를 진행한 이날 당정협의에는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전현희 제5정책조정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현희 제5정조위원장은 “코로나19의 경우 방역조치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멸되지만, 코로나19 확진자나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식당, 백화점, 병원, 호텔 등은 그날 이후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나 환자가 다녀갔다고 하더라도 가게를 임시 폐쇄조치하고 소독하면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는 사실을 국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일종의 ‘안심마크’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실질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과 병상이 매우 부족한 상황인 만큼 일선 의료기관도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의료진들의 진료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료진 마스크 안정적 공급대책과 지원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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