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9일부터 ‘민원여권과 야간 민원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구는 그동안 일과시간 내에 ▲여권 접수·교부 ▲인감 발급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의 민원업무가 불가능한 주민의 편의를 위해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야간 민원실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