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통합방위협의회는 1일 ‘코로나19’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1월말부터 비상근무에 투입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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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고문과 김문찬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선별진료소 직원들로부터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정순균 구청장과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고문은 “설 연휴부터 한 달이 넘게 주말도 없이 고생하고 있는 구청장 이하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태가 조속이 종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는 확진자 발생 직후 철저한 방역소독은 물론 밀접접촉자와 인근 주민에 대해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선제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세밀히 조치하고 있다”며 “확진자 동선의 지번이나 상호를 밝히지 않아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코로나19의 확산을 최소화하면서 선의의 피해업소 발생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에는 강남구체육회 한경자 수석부회장, 이상준 부회장 등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는 등 관내 직능단체의 비상근무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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