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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명예행정관들은 14일 강남구보건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1월 말부터 코로나19 대응 비상근무에 투입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권견화 명예구청장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나정순 명예부구청장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박태순 명예행정국장 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임원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코로나 대응현황을 청취하고, 정순균 구청장(가운데)과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권 명예구청장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설 연휴부터 주말도 없이 고생하고 있는 구청장 이하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주민들도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구는 관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선제적인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주민께서는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하지 마시고, 안심하고 일상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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