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원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거점도서관 역할을 할 수서성당 앞(수서동 593번지) 도서관 건립이 곧 가시화 될 전망이다.
전현희 의원실은 최근 수서성당 앞 도서관 부지의 소유기관인 SH공사와 서울시와 연속적으로 간담회를 가지고 도서관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희 의원은 수서성당 앞 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난달 18일 김세용 SH공사 사장과 지난 3월 4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서성당 앞 도서관 건립 절차와 예산 등 구체적 협의를 이어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과 함께 강남구청과도 협의를 이어가는 등 관계기관들과의 협의로 수서성당 앞 도서관 설립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남구는 올해 2월 수서성당 앞 도서관 건립 및 운영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끝마친 바 있다. 강남구 추진 계획에 따르면 올해 3월 건립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4월부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올해 7월부터 부지매입 및 건축기본 실시설계 등을 거쳐 이후 2023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 3월 착공 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구 계획에 따르면 수서성당 앞 도서관은 수서동 593번지에 연면적 900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총예상 사업비 457억 42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전현희 의원은 “강남구 일원본동과 수서동 등 인근 주민들의 교육·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수서성당 앞 도서관은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며, “국비, 시비 구비 등이 들어가는 종합 프로젝트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예산 확보 등 도서관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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