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10일 관내 강남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청사로 초청, 병역이행 과정 및 병무행정 등을 경험해보는 진로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부에서 실시하고 있는‘자유학기제’운영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진로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은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징병검사장을 견학하고 전문분야로서 징병검사를 담당하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임상심리사의 진로 상담을 통하여 미래 직업을 구상해 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귀신잡는 해병대’가 되기 위한 체력검정도 짧은 시간 체험해 보았다.
황평연 청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병무행정을 소개하고 병무행정을 책임지는 병무청 공무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 나아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교육부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병무행정 체험 행사 지원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하여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국민이 행복한 사회가 실현되도록 병무행정 맞춤서비스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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