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본부장 박병동)은 “코로나19”감염원 확산에 따른 유동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공단 주변 영세 소상공인 수입증대 등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20일부터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내식당을 매월2회(2주,4주, 금요일) 휴무일로 지정 하는 결단을 내려 주변식당 소상공인들로 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
그 동안 공단 구내식당은 좌석규모가 80석으로 일일 이용객이 150명 정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주변 직장인들이나 일부 지역 주민들이 단골로 찾고있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식단을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어 정기 휴무제 실시가 어려운 입장이었지만 위탁업체(나인프라임푸드)에서 흔쾌히 휴무제를 허락해줘 지역주민간 상생발전의 계기를 만들게 됐다.
앞으로 공단은 구내식당 휴무일에 부서별 직원들이 관내 전통시장 및 주변식당을 이용하고 또한 3월2일부터 외부인(주변주민, 직장인 등)은 구내식당 이용을 제한하여 침체된 주변 식당을 이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 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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