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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갑작스레 일상이 마비된 주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는 강남구 전자도서관(ebook.gangnam.go.kr) 가입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 서비스는 강남구립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면 이용 가능하다.
강남구전자도서관은 2만1668종 33만9402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책 대출은 1인당 5권까지 5일간, 오디오북은 100권까지 5일간 빌릴 수 있다.
구는 지난달 7일 관내 구립도서관 24개소(공공도서관 12, 작은도서관 5, 동주민센터 문고 7, U 도서관 포함)를 임시 휴관조치하고 도서관 내부 및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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