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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등 50곳 장애인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책읽기, 공연 관람, 문학 기행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으로 연 12회씩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3.25 22:33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이 20일 올해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이날 오후 즐거운도서관을 비롯 ‘2020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50개 도서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업은 장애인들의 독서활동 증진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전국 175개 도서관에서 2만여명이 참여했다.
즐거운도서관을 비롯한 각 도서관은 한 해 동안 책읽기, 공연관람, 문학기행 등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시각·청각·발달·지체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으로 12회 운영한다. 사업비는 총 2억원이다.


한편 강남구립도서관 24개소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5일부터 전면 휴관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정식 개관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한 지키면서도 대면을 최소화한 예약대출서비스 ‘내일드림(dream)’을 실시하고 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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