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구민들을 위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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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달 초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관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전면 휴강한 이후, 홈트레이닝족이 늘면서 유튜브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집에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가벼운 동작 위주로 콘텐츠를 구성, 제작했다.
영상은 짧은 시간 동안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하루 5분 타바타 운동’(고강도의 운동을 20초간 실시하고 10초간 휴식을 취하는 방식)을 비롯해 맨손으로 연습하는 골프 스윙, 수영을 위한 스트레칭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이며 무료로 제공된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체육사업부 소속 직원 및 강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했다.
구는 향후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 제약에 따른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 SNS를 활용한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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