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요양시설 어르신·종사자 코로나19 선제적 검체검사요양원·데이케이센터 23개소 243명 대상 완료 …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지속 추진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3.25 22:5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6일부터 관내 요양원 8개소 및 데이케어센터 15개소 등 요양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에 대한 선제적인 검체검사로 집단감염을 예방하자는 취지이며, 시설 이용자 중 미열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거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의사·간호사·직원으로 구성된 검사팀이 방문해, 요양시설 총 23개소 실 이용인원 539명의 45%인 243명(23일 기준)을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시설을 출입하는 모든 이용자·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문진표 작성, 한 방향 식사,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자가격리에 준하는 생활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배근희 어르신복지과장은 “관내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에 대해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구는 철저한 방역소독과 선제적인 검체검사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주민께서는 안심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일상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