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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원 등 공동시설 742개소 방역/대청소물청소차 68대, 250명 투입해 버스정류장 611개소, 공원 131개소 등 순차적으로 정비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3.25 22:59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20일까지 물청소차 68대와 환경미화원 250여명을 투입해 관내 버스정류장, 공원 등 공동이용시설 742개소에서 방역 및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공원 등 공동시설에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하는 물청소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 11일까지 시내·공항·마을버스정류장 611개소에 대한 청소 및 방역을 완료했으며,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 및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공원 131개소 내 운동기구·놀이터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송진영 청소행정과장은 “강남구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구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하철역 출입구 지붕 물청소 등 앞으로도 청결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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