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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부활절 예배를 강행하는 관내 교회에 현장점검을 나가 감염병 예방지침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9일 지역 내 교회 전수조사 결과 부활절 현장 예배를 강행하는 91개소 교회를 대상으로 오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이들 교회를 방문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2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만큼 집단감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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